기사최종편집일 2024-06-1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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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결혼' 조세호 "아직 프로포즈 못해"…이종혁 "결혼할 거면 안해도" (찐팬구역)[종합]

기사입력 2024.06.03 19:51 / 기사수정 2024.06.03 19:53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예비 신랑 조세호가 프로포즈를 못했다고 고백했다. 

3일 방송된 ENA, 채널 십오야 '찐팬구역'에는 '트윈스 영구결번' 박용택 해설위원과 배우 이종혁, 윤박이 출연했다.

이날 출연한 윤박이 응원하는 LG트윈스가 안타를 치지 못한 상태. 이장원은 "윤박 씨는 원래 이런 상태면 TV를 끈다면서요"라며 놀렸다.

윤박은 "껐죠"라고 동의하면서도 "지금은 옆에 박용택 선수님이 계시기 때문에"라며 깊은 팬심을 드러냈다. 

이어 조세호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면 무슨 말을 해야 할 지 잘 모르지 않냐"고 거들자 윤박은 조세호에게 프로포즈를 어떻게 했냐고 기습 질문했다.



조세호는 "그래서 아직 못했다. 해야죠 이제"라고 답했다. 이종혁은 "결혼할 거면 안 해도 된다"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차태현은 "저 형 또 오늘 집에 안 가려고 저런다"라며 "큰소리만 저렇게 하고 집에서 되게 혼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조세호는 "최근에 형수님 때문에 섭섭한 일이라도 있으시냐"라며 재질문했다. 이종혁은 "우리는 진짜 사랑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조세호는 이종혁이 매니저를 시켜 꽃집을 알아보라고 했다는 모습을 포착했다고. 이종혁은 "결혼기념일 이럴 때는 꼭 배달을 해줘야 한다. 안 하면 죽는다"라고 설명했다. 이야기를 듣던 인교진은 웃음을 터트렸다.

사진=채널십오야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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