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20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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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택배 상하차 알바 경험담…"병원비만 100만원" (소금쟁이)

기사입력 2024.06.03 16:39 / 기사수정 2024.06.03 16:39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이찬원이 택배 상하차 경험담을 공개한다.

오는 4일 방송되는 KBS 2TV '하이엔드 소금쟁이'(이하 '소금쟁이')에서는 이찬원, 양세형의 진땀 났던 아르바이트 경험담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1억 모으기에 도전하고 있다는 열혈 저축왕 청년의 사연이 소개됐다. 

직장에서 받는 월급은 최대한 저축하고, 생활비는 주말에 택배 상하차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충당하고 있다는 것.

이에 이찬원은 "저도 (택배에서) 많이 일했었다"라고 반가워하며 "그때 그때 돈이 필요하거나 시간이 날 때마다 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한 달에 80만 원을 벌고, 병원비로 100만 원 나갔다"라면서 힘들게 아르바이트를 했지만 오히려 수입은 마이너스가 되었던 웃지 못할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그런가 하면 주식 투자로 수익을 보고 돈에 대해서 거만해기도 했다는 청년의 사연에 양세형은 "나도 그랬다"면서 공감하기도.

그는 "엄마가 하는 도배 현장에 따라가서 현금으로 일당을 받고 나니 여기(주식) 돈은 가짜구나"라 생각했다며 땀으로 번 진짜 돈의 가치를 깨달았던 일화를 밝혔다.

단 5개월 만에 4,700만 원을 모았다는 청년의 저축 의지에 짠벤져스 MC들도 깜짝 놀란 가운데 머니트레이너 김경필은 "이것이 깨지면 현자 타임이 온다"라며 칭찬이 아닌 경고를 남겨 이목을 끌었다.

한편 '투자 금손' 조현아는 "내 음악의 원천은 결핍"이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찬원과 양세형이 땀으로 번 돈의 가치를 깨달은 비화는 4일 오후 8시 55분 '하이엔드 소금쟁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KBS 2TV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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