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19 19:00

[엑스포츠뉴스=수원, 조영준 기자] IBK기업은행이 2010-2011 정규리그 우승팀인 현대건설을 잡고 코보컵 결승 진출의 불씨를 살렸다.
IBK기업은행은 1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 수원 IBK기업은행컵 프로배구대회' 준결리그 경기에서 현대건설을 세트스코어 3-1(25-22, 25-19, 22-25, 25-19)로 제압했다. 1승 2패를 기록한 IBK기업은행은 2일 열리는 도로공사와 인삼공사의 결기 결과에 따라 결승 진출을 노릴 수 있게 됐다.
현재 도로공사는 2승으로 결승 진출이 확정된 상태다. 1승 1패 중인 인삼공사가 도로공사에 패할 경우, IBK기업은행과 인삼공사는 똑같이 1승 2패가 된다. 이러한 경우가 발생할 경우, 양 팀은 세트득실율로 결승 진출 여부를 가리게 된다.
승장인 IBK기업은행의 이정철 감독은 "선수들이 부담감없이 임했던 점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그동안 자잘한 볼 처리가 문제점이었는데 서브리시브와 수비가 살아나면서 이러한 문제를 개선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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