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4.05.07 16:00 / 기사수정 2024.05.08 11:43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작곡가 겸 방송인 유재환이 작곡비 사기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돌연 SNS 계정을 닫은 사실이 알려졌다.
7일 디스패치는 유재환이 자립준비청년들을 상대로 작곡비 사기를 쳤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자립준비청년이자 유재환에게 피해를 입은 A씨는 노래 3곡 작곡, 대관비로 800만 원 넘는 돈을 송금했으나 곡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A씨는 유재환에게 독촉 연락을 했지만 그럴 때마다 "어머니가 아팠다", "이틀 동안 너무 아팠다"며 일정을 미뤘다.
또한 A씨는 유재환이 대관료 175만 원을 받았음에도 본인의 작업실을 쇼케이스 장소로 제안했고, 이에 환불을 요구하자 돈이 없다며 화를 냈다고 주장했다. 부모님 병원비 명목으로 100만 원을 개인적으로 빌려갔으나 이 역시 돌려주지 않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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