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19 10:21 / 기사수정 2011.08.19 10:21

[볼인플레이] 임창용이 없는 야쿠르트는 16일, 요코하마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특히 야쿠르트의 투수 이시카와가 완투를 했는데요.
이를 두고 일본의 한 언론사는 "수호신 임창용이 허리 통증으로 이탈하는 등 불펜진이 계속해서 피로가 축적되고 있던 상황에서 잘 던졌다" 고 하기도 했는데요.
이시카와는 "중계진이 피로하기 때문에 어떻게든 끝까지 던지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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