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7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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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제니, 내 곡 피처링해 줬으면…" (라디오쇼)[종합]

기사입력 2024.04.30 11:55 / 기사수정 2024.04.30 11:55



(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박명수가 블랙핑크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30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DJ박명수가 게스트 김태진과 함께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이날 박명수는 아는 건 풀고 모르는 건 받아 가는 '모발모발(Mobile) 퀴즈쇼' 코너를 준비해 '퀴귀(퀴즈계의 귀염둥이)' 김태진과 함께 라디오를 진행했다.

29일 등장한 게스트 지코에 대해 얘기를 나누며 박명수는 "대한민국 삼대 지, 지코 지디 지팍. 나 지코 너무 좋아. 나보다 어린 친구지만 배울 점 많고 똑똑하고 좋은 후배다"라며 칭찬했다. 

"음악 작업 해줄 거냐고 물었지만 그런 얘기는 안 했다. 그냥 자기 얘기만 하더라"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나 김태진과 박명수는 "지디도 있으니까 기다려보죠"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명수는 블랙핑크 제니가 피처링한 지코의 신곡 'SPOT!'을 선곡했다. 

지코의 신곡을 들은 박명수는 "노래가 진짜 좋다. 나도 제니가 피처링해 주면 잘할 수 있는데"라며 본심을 드러냈다. 

이에 김태진은 "제니 씨보다 지수 씨랑 더 친하지않냐"고 물었다. 박명수는 "글쎄 뭐 다 친한데 지수 씨가 나한테 더 관심을 가져준다"라며 친분을 드러냈다. 

다음으로 단계가 올라갈 때마다 문제를 맞힐지 고르는 '고스톱 퀴즈' 시간을 가졌다.

윤도현을 모창한 청취자에 "여자가 '그만 만나야겠다'라고 생각하게 한 계기 1위는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냈다. 정답은 '성급한 스킨십'으로, 반대로 남자는 '상대가 차 한 잔 사지 않을 때'라고 밝혔다.

박명수는 "요새는 여자 중에 안 사는 분 없다. 남자 여자 같이 샀으면 좋겠다. 남자분들 성급한 스킨십은 안 했으면 좋겠다"며 의견을 밝혔다.

사진 = KBS CoolFM

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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