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17 21:03

[엑스포츠뉴스=수원, 조영준 기자] 지난 2010-2011 V리그 정규리그 우승팀인 대한항공이 '2011 코보컵'에서 현대캐피탈을 완파하고 결승 진출에 한걸음 다가섰다.
대한항공은 17일 저녁,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 수원 IBK기업은행컵 프로배구대회' 준결리그에서 현대캐피탈을 세트스코어 3-0(25-23, 25-23, 25-15)으로 제압했다.
승장인 신영철 감독은 "이번 경기 승리로 결승 진출에 칠팔보 정도 가까워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대캐피탈과의 경기에서 팀의 '주포'인 김학민은 홀로 21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 정규리그를 마친 뒤, 김학민은 양쪽 발목 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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