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4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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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 이재민 감독 "경험 많이 쌓았다... 좋은 결과 가능해" [인터뷰]

기사입력 2024.04.04 09:41 / 기사수정 2024.04.04 09:57



(엑스포츠뉴스 종로, 임재형 기자) 디플러스 기아 이재민 감독이 그간의 경험을 토대로 더욱 발전된 경기력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3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4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시즌 플레이오프 2라운드 젠지와 경기서 2-3으로 패배했다.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했으나 아쉽게 패배한 디플러스 기아는 패자조에서 다시 한번 결승전 진출에 도전하게 됐다.

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이재민 감독은 접전 끝 패배에 대해 "이번 시즌 제일 아쉬운 경기였다"고 평가했다. 이재민 감독은 "조금 더 플레이를 다듬었다면 좋았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디플러스 기아의 최근 상승세에 대해 이재민 감독은 "정규 시즌과 KT전을 거치며 더욱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재민 감독은 "젠지전에서 더욱 많은 경험을 쌓은 만큼 앞으로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디플러스 기아의 이번 시즌 최고의 수확은 신인 정글러 '루시드' 최용혁의 성장이다. 이번 스프링 시즌 데뷔전을 치른 최용혁은 점점 경기력을 끌어 올리면서 디플러스 기아의 핵심 선수가 됐다.

이재민 감독은 "큰 무대에서 집중력을 발휘해 자신의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선수다. 앞으로 더욱 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호평했다.

인터뷰를 마치며 이재민 감독은 블루-레드 진영 간 '밸런스'에 대해 평가하기도 했다. 이재민 감독은 "블루 팀은 밴픽 단계에서 여유롭게 풀어갈 수 있다"며 "다만 레드 팀이 크게 불리하지 않다. 충분히 상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임재형 기자 lisc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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