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7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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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 "YG라서 망설였냐고? 그래서 간절했다" [엑's 인터뷰③]

기사입력 2024.04.02 11:50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베이비몬스터 멤버들은 적지 않은 연습생 생활을 거치고 데뷔했다. 이들에게는 YG엔터테인먼트에서 꼭 데뷔하고 싶다는 간절함이 있었다. 

베이비몬스터(루카, 파리타, 아사, 아현, 라미, 로라, 치키타)는 지난 1일 첫 번째 미니앨범 'BABYMONS7ER' 발매하고 정식 데뷔를 했다. 데뷔 타이틀곡 'SHEESH(쉬시)'는 강렬한 힙합 사운드를 기반으로 온 음악으로 YG 힙합 걸그룹 계보를 잇는다. 

특히 베이비몬스터는 양현석 전 대표가 총괄 프로듀서로 복귀 후 론칭하는 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블랙핑크를 이을 여동생 그룹이자 YG를 이끌 차세대 주자로서의 기대감을 더욱 컸다. 

로라는 "이번에 함께 작업하게 되어서 영광일 따름"이라며 "항상 좋은 피드백과 조언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양현석 총괄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 멤버들은 "항상 저희에게 엄청난 조언과 피드백을 아끼지 않으신다"며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에 사랑을 받고 있음을 밝혔다. 로라 역시 "'쉬시 '뮤비 촬영할 때 후렴구에 표정을 정말 강조했다. 직접 표현하시면서 표정이 잘 나와야 한다면서 말씀을 해주셨다"라고 설명했다.

베이비몬스터는 3년의 연습생 생활을 거친 파리타가 가장 빠르게 데뷔했을 정도로 적지 않은 기간 연습생으로 시간을 보냈다. 

루카는 "K팝 아티스트로서 데뷔하고 싶었고, 특히 YG에서 데뷔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며 "그래서 오디션에 합격했을 때 딱히 망설이거나 하진 않았다. 너무 간절했고, 이거 뿐이라는 생각에 열심히 했다"고 했다.



그는 "예전부터 힙합 음악을 듣고 자랐고 YG 선배님들의 음악을 특히 좋아했다. 투애니원, 블랙핑크 선배님들의 노래를 너무 좋아했다"며 "힙합을 좋아했던 만큼 그런 문화를 주도하고 있던 YG에서 힙합 음악을 잘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었다"고 했다. 

로라 역시 "저희는 모두 YG만 바라보고 있었던 친구들"이라며 회사를 향한 '찐사랑'으로 입을 모았다. 

멤버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역시 베이비몬스터"라는 평가를 받고 싶다고. 이서는 "베이비몬스터라는 이름을 많이 알리고 싶다"며 "실력으로 더 인정받고 싶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 무대를 보고 많은 분들이 '역시'라고 평가해주시면 너무 좋을 거 같다"고 했다.

다국적 멤버들이 있는 만큼 베이비몬스터는 한층 적극적으로 해외를 공략할 예정이다. 태국과 자카르타, 싱가포르와 일본 등에서 팬미팅이 예정되어 있다. 

아현은 "한국에서는 4월 컴백 활동을 다양하게 할 예정이다. 여러 예능 프로그램도 출연 예정인 만큼 차차 방송으로 확인해주시면 정말 좋을 거 같다"고 했다. 이어 멤버들은 출연하고 싶은 프로그램으로 "불러만 주시면 어디든 달려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베이비몬스터는 "이제 저희가 첫 날개를 펴고 첫 시작 연다. 앞으로도 많이 봐주시고 예뻐해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다"며 "음악방송부터 다양한 무대와 방송을 통해 찾아갈 것"이라고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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