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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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이청아, 이보영에 두 얼굴 드러냈다 '섬뜩' [종합]

기사입력 2024.04.01 00:21 / 기사수정 2024.04.01 00:39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하이드' 이청아가 이보영에게 두 얼굴을 드러냈다.

31일 방송된 JTBC 새 토일드라마 '하이드' 4회에서는 나문영(이보영 분)이 죽은 줄 알았던 남편 차성재(이무생)와 재회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문영은 죽은 줄 알았던 차성재와 재회했고, 황태수를 죽였냐고 추궁했다. 차성재는 과거 황태수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고, 도진우(이민재)와 주장이 달랐다.

차성재는 "위증을 해주는 대가로 2억을 주기로 했는데 잔금을 못 줬어. 그러다 내가 살아있다는 걸 들켰고 그걸 빌미로 돈을 더 요구하더라. 거부하니까 총을 들고 나타난 게 도진우야. 그 새끼가 날 겨누고 총을 쐈다고"라며 털어놨다.



나문영은 "말도 안 돼. 총상을 입은 건 도진우 씨야"라며 쏘아붙였고, 차성재는 "가만히 있으면 죽으니까 당연히 달려들었지. 몸싸움하다 발사된 총에 진우가 맞은 거고"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차성재는 "그땐 나도 눈에 뵈는 게 없었어. 방어 차원이었지 맞추려던 건 아니었다고. 그러다가 네 목소리를 듣고 자리를 피했고 그게 그날 있었던 일의 전부야. 나도 진우가 그렇게까지 할 줄 몰랐어"라며 못박았다.

나문영은 "도진우 씨는 경찰 조사에서 네 이야기 꺼내지도 않았어"라며 혼란스러워했고, 차성재는 "날 협박해서 돈을 뜯어내야 되는데 내가 살아있다는 걸 경찰에 까겠어?"라며 설득했다.

나문영은 "그래. 네 말이 다 맞는다고 쳐. 그래도 위증 교사에 피해자 바꿔치기, 돈 세탁 거기에 시신 유기까지. 너 내가 아는 차성재 맞아? 너 하나였는데 유일한 내 편이었는데 그렇게 죽어버리면"이라며 다그쳤다.

차성재는 "그래서 죽은 거야. 네가 아는 차성재는 없어. 정신 차리고 보니까 난 죽어마땅한 인간이 되어 있더라"라며 고백했다.



또 나문영은 마강(홍서준)을 박 씨 사망사건의 용의자로 법정에 세웠고, 마강은 끝내 살인죄로 구속됐다.

그뿐만 아니라 나문영은 하연주(이청아)의 집에서 열리는 다과회에 참석했다. 하연주는 나문영의 휴대폰이 울리자 "받으세요. 좋은 소식 전해줄 거 같은데"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나문영에게 전화를 건 사람은 주신화(김국희)였고, 주신화는 "문영아. 마강 죽었단다. 구치소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대. 너 지금 어디야? 일단 만나서 얘기해"라며 전했다.

이때 하연주는 "남편분은 잘 만나셨어요? 봄이 아버님 얼굴이 많이 상하셨던데. 아니다. 황태수 씨라고 해야 되나?"라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사진 = JTBC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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