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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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희소병 악화에 유언 남기자 ♥김수현 "지금은 안 돼"(눈물의 여왕)

기사입력 2024.03.24 21:41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김지원이 김수현에게 유언장을 고치겠다고 말했다. 

2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는 홍해인(김지원 분)이 백현우(김수현)에게 유언장을 고치겠다고 말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백현우가 의뢰한 블랙박스에는 홍수철(곽동연)의 아내인 천다혜(이주빈)가 홍해인을 위협했던 짐승의 먹이를 뿌리고 있는 장면이 담겼다.

이어 천다혜는 윤은성(박성훈)과 함께 백현우의 집을 뒤졌다.

천다혜는 "그런데 홍해인은 갑자기 독일 왜 간거야?"라고 물었고 윤은성은 "개인적인 일이라고 말하고 자세히는 말 않던데?"라고 답하며 두 사람이 친분이 있고 퀸즈그룹을 무너뜨리기 위한 공범임이 밝혀졌다. 

또한 천다혜가 백현우의 방에서 담배를 피려고 하자 윤은성이 말렸고 천다혜는 "이 집구석 사방팔방이 CCTV라서 지금이 기회다"라고 말했지만 윤은성은 "나중에 제대로"라고 말렸다. 

천다혜는 "그레이스(김주령)가 백현우 캐려고 사람을 3년 붙였는데 깨끗하더래"라고 말했고 윤은성은 백현우의 서랍에서 금고를 발견하고 "깨끗한 사람이 이런 걸 놓지는 않지"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나채연(윤보미)에게 백현우의 비서가 전화를 거는 모습이 담겼다. 백현우의 비서는 홍해인과 백현우가 독일에 간 연유를 물었지만 나채연은 답하지 않았다.

알고 보니 백현우의 비서는 그레이스 고와 함께 였다. 그레이스 고는 "이 둘 뭔가가 있는데"라며 파헤치려고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독일에서 홍해인은 "나 죽으면 제사 지내지 마. 제사 음식 중에 내가 좋아하는 것 하나도 없어. 뷰 좋은 데서 와인 마시면서 내 생각해"라고 이야기했다.

또 "내 장례식장에서 나 싫어하는 애들이 내 욕하면 사자 명예훼손으로 고소 해줘. 난 관짝속에 있을 거니까"라며 백현우를 마음 아프게 했다.

이어 "내 생각에아무도 안 울것 같거든? 당신이 좀 울어. 이왕이면 사람들이 많이 볼 때. 카메라 돌아갈 때면 더 좋고"라고 말했고 백현우는 "내가 울었으면 좋겠어?"라고 물었다.

홍해인은 "그냥 날 아까워해주면 좋겠어. 마지막. 나 유언장이 있어. 결혼 전에 써둔거. 엄마가 그거 안 쓰면 결혼 허락 안 해준다고 해서. 당신에게 한 푼도 안 가. 그게 내 유언장이야. 근데 고칠거야. 그때 이런 말 할 날이 그렇게 빨리 올 지 몰랐어"라고 이야기했다.

백현우는 "고마워. 고쳐줘서. 그런데 지금은 안 돼. 당신 완치 판정 받으면 그때. 지금은 안 돼"라고 위로했다. 

사진=tvN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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