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07 13:16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한국 주니어 테니스가 세계를 정복하는 쾌거를 올렸다.
백인준(안동중) 감독이 이끄는 14세 이하 한국 남자 주니어대표팀은 6일(현지시각)체코 프로스테요프에서 열린 '2011 세계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일본을 세트스코어 2-1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5월,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일본을 제압했던 한국은 또다시 승리를 거두며 우승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첫 번째 단식 경기에 나선 홍성찬(우천중)은 다카하시 유스케를 2-0(6-1, 6-4)로 제압했다.
두 번째 단식 경기에서 나선 강구건(안동중)은 야마사키 줌페이에 1-2(6-1, 5-7, 3-6)으로 역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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