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05 15:58 / 기사수정 2011.08.05 15:58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중고차 시장에서 침수차량에 대한 주의가 예상되고 있다.
침수피해 중 주택 다음으로 고가인 자동차는 간단히 폐기처분 하거나, 말려서 원상복귀가 어려운 만큼 중고차 판매로 처분하려는 움직임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평범한 소비자가 작심하고 속이려는 판매자를 피하기란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침수차량인지 아닌지 구별하기에 앞서, 근본적으로 침수차량을 제외하고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좋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이번 폭우피해 이전에 중고차 시장에 유입된 차량을 찾는 것이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중고차 거래 시에는 반드시 차량에 대한 성능, 상태점검 내용을 매수인에게 고지하도록 되어있다. '성능점검 기록부'가 바로 그 부분인데, 해당 내용에는 1차적인 침수 여부는 물론 성능점검을 받은 날짜도 확인할 수 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