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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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호 감독 '어서와 페라자'[포토]

기사입력 2024.03.02 13:14



(엑스포츠뉴스 오키나와(일본), 고아라 기자) 2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현 구시카와 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1루 한화 페라자가 투런포를 날린 뒤 더그아웃에서 최원호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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