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9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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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패 탈출' DRX, 시즌 2승 달성... 7위 공략 발판 마련 [LCK]

기사입력 2024.03.01 02:58



(엑스포츠뉴스 임재형 기자) DRX가 연패를 끊고 7위 피어엑스를 바짝 추격했다.

DRX는 29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4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시즌 2라운드 농심과 경기서 2-1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DRX는 시즌 2승(9패, 득실 -13)을 기록하면서 최하위 탈출에 성공했다.

3연패에 빠진 농심(2승 9패, 득실 -10)은 7위 피어엑스의 벽을 넘지 못하고 DRX, 브리온의 추격권에 놓이게 됐다.

1세트에서 농심의 후반 화력에 휘말리며 역전패를 당하게 된 DRX는 2세트에서는 '스폰지' 배영준의 신짜오가 팀의 스노우볼을 이끌면서 가까스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농심은 '든든' 박근우가 트위스티드 페이트를 선택하면서 빠른 운영을 예고했으나, 좀처럼 DRX를 상대로 격차를 벌리지 못했다.

DRX는 먼저 드래곤 3스택을 쌓고 농심을 압박했다. 팽팽하던 흐름은 DRX가 '바다 드래곤의 영혼'을 얻으면서 다시 기울기 시작했다. DRX는 32분 '내셔 남작' 앞 전투에서 에이스를 기록하면서 넥서스에 승리의 깃발을 꽂았다.

3세트에서 농심은 다시 분위기를 가져오기 위해 '지우' 정지우에게 하드캐리 챔피언인 제리를 건넸다. DRX는 최근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는 세나를 봇 라인에 배치해 승리를 도모했다. 초반부터 앞서나간 팀은 DRX다. 배영준의 세주아니가 혈을 뚫은 DRX는 앞라인을 이끌 세주아니-마오카이가 크게 성장하면서 스노우볼을 굴릴 채비를 마쳤다.

'마법공학 드래곤의 영혼'을 포함해 '내셔 남작 버프'까지 오브젝트를 독식한 DRX는 31분 적진으로 진입해 농심을 크게 압박했다. DRX는 후반 연적을 노리는 농심의 마지막 저항마저 깔끔하게 제압하고 시즌 2승을 달성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임재형 기자 lisc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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