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9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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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 탄 DK, 브리온 잡고 4연승 질주... KT 맹추격 [LCK]

기사입력 2024.02.29 22:36



(엑스포츠뉴스 임재형 기자) 디플러스 기아가 브리온을 가볍게 꺾고 4연승을 질주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29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4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시즌 2라운드 브리온과 경기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디플러스 기아는 시즌 6승(5패, 득실 +3)을 기록하면서 4위 KT를 맹렬하게 추격했다.

연승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한 브리온(2승 9패 득실 -15)은 9위 탈출에 실패하게 됐다.

1세트에서 디플러스 기아는 후반 지향 조합을 선택한 브리온을 상대로 초반부터 휘몰아치면서 가볍게 승리를 거뒀다. 디플러스 기아는 '쇼메이커' 허수의 아지르가 라인 주도권을 꽉 잡은 이후, 봇 라인에서 공세를 펼치면서 빠르게 스노우볼 테세를 갖췄다. 성장이 필요한 '엔비' 이명준의 스몰더는 디플러스 기아의 집중 공략으로 점점 화력이 갖춰지는 속도가 느려졌다.

디플러스 기아는 17분 드래곤 전투에서 완승을 거두면서 굳히기에 돌입했다. 주요 오브젝트까지 독식하고 패배 가능성을 매우 낮춘 디플러스 기아는 28분 만에 넥서스를 파괴하고 노데스 승리를 기록했다.

2세트에서 디플러스 기아는 강한 라인 압박으로 1세트처럼 초반부터 빠르게 유효타를 날렸다. 브리온은 '킹겐' 황성훈의 스몰더가 아직 성장하지 않은 틈을 노려 추격을 시도했다. 하지만 23분 드래곤 사냥 이후 전투에서 디플러스 기아가 완승을 거두면서 승부의 추가 크게 기울었다.

디플러스 기아는 '내셔 남작 버프'까지 얻고 운영 속도를 올려 어느새 골드 차이를 약 1만 가까이 늘렸다. 디플러스 기아는 적극적으로 수비 중인 적을 처단한 뒤, 32분 엄청난 '화력 쇼'를 선보이면서 경기를 마무리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임재형 기자 lisc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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