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4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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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ㅇ난감' 이희준 "섹시한 손석구, 재밌는 최우식…건강한 질투" [엑's 인터뷰]

기사입력 2024.02.16 11:53 / 기사수정 2024.02.16 11:55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이희준이 '살인자ㅇ난감'으로 최우식, 손석구와 함께 호흡을 맞춘 소감을 얘기했다.

이희준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살인자ㅇ난감' 인터뷰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살인자ㅇ난감'은 우연히 살인을 시작하게 된 평범한 남자와 그를 지독하게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이희준은 전직 형사였지만 비틀린 신념으로 자신만의 정의를 실현하려고 하는 연쇄 살인마 송촌 역을 연기했다.



이날 이희준은 작품 속에서 각자 연기한 캐릭터로 개성을 드러내며 주목 받고 있는 최우식, 손석구와의 만남을 떠올리며 "(손)석구 배우의 캐릭터가 너무 섹시했다. 그리고 (최)우식 배우는 진짜 재미있는 친구다"라고 웃으며 말을 꺼냈다.

이어 "촬영 현장에서는 특별하게 더 깊은 대화를 나누지는 않고, 주로 농담을 하고 그랬었다"고 다시 미소 지었다.

또 "다들 힘들고 그럴 때 우식 배우가 너무 재치 있는 농담을 해주기도 했다. 덕분에 현장 분위기도 더 즐거워졌었다. 석구는 항상 진지하게, 제가 뭘 하고 있으면 옆에 와서 '형, 지금 그것 어떻게 한 것이에요? 목소리 어떻게 바꾼거에요?' 많이 물어보더라"고 말했다.



이희준은 "저도 워낙 후배들과 연기 얘기하는 것을 좋아해서 질문을 들으면 저도 즐겁게, 성의 있게 얘기를 하게 되더라. 거의 같은 또래의 친구들인데, 이렇게 저를 좋아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마음을 표했다.

이어 "저도 그 친구들을 정말 존경한다. 제가 가지지 못한 것들을 갖고 있어서 부럽고, 질투가 날 때도 있다. 서로 건강하게 질투하는 그런 관계였던 것 같다"고 넉살을 부렸다.

'살인자ㅇ난감'은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중이다. 

사진 = 넷플릭스, 엑스포츠뉴스DB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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