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2-2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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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남자, 16기 옥순 '돌싱' 고백에…"놀랐지만 알아가고파" (물어보살)[종합]

기사입력 2024.02.12 22:47 / 기사수정 2024.02.12 22:47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불꽃남자가 16기 옥순의 돌싱 고백에도 직진했다.

12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물어보살')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에 '2024 보살팅'의 1 대 1 데이트가 펼쳐졌다.

이날 '나는 솔로' 16기 옥순인 단호박은 자신에게 직진하는 소방관 붙꽃남자에게 "처음 문 열고 들어오자마자 좀 괜찮았다"라고 고백해 불꽃남자는 "그래요?"라며 좋아했다.

이어지는 인터뷰에서 불꽃남자는 "처음부터 좋았다고 말씀드렸는데 단호박님도 제가 마음에 들었다고 하셔서 오랜만에 설렘을 느꼈다. 첫사랑에 성공한 느낌이었다"고 기쁜을 드러냈다.



불꽃남자는 단호박에게 "제가 자꾸 쳐다봤잖아요, 알죠?"라고 질문했다. 그러자 단호박은 "저도 보느라고"라 대답했다. 두사람은 서로를 신경쓰고 있었다.

좋은 분위기도 잠시 단호박은 뭔가 망설이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인터뷰에서 단호박은 "'나는 솔로' 이후 저에 대해 모르는 사람일아 거의 대화해 본 적이 없었다. 저는 돌싱인데, 이 분한테 말할 게 너무 많은데 어떻게 해야 하지"라고  털어놨다.

망설이던 단호박은 용기를 내서 "돌싱 특집이었다. 7년 전에 한 달 반 정도 살고 헤어졌다"고 밝혔고, 불꽃남자는 당황했다. 이어지는 인터뷰에서 불꽃남자는 "괜찮다는 건 거짓말이고, 많이 놀랐다"고 말했다. 하지만 알아 가면서 판단하고 싶다고.



데이트를 마치고 한 자리에 모인 출연자들에게 서장훈은 "질문에 해당하는 1등과 꼴등에게 복주머니를 주고, 가장 많이 받은 사람에게 특별 면담권을 드린다"고 설명한 뒤 게임을 진행했다.

단호박은 "봄에 벚꽃 같이 보고 싶은 남자"라는 질문을 받았고, 고민 끝에 꾸니와 불꽃남자를 선택했다. 하지만 두 사람 중 누가 1등이고 꼴등인지는 알 수 없다.

게임의 결과로 남자는 불꽃남자, 여자는 눈웃음이 1등으로 결정돼 서장훈, 이수근과 특별 면담 시간을 가졌다.

불꽃남자는 역시나 가장 호감 있는 상대로 단호박을 선택했고, 이에 두 보살들은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 Joy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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