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26 11:22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29, 러시아)가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손목 부상을 당했다.
이번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노리는 이신바예바는 '적색경보'가 켜졌다. 하지만, 부상에도 불구하고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발레틴 발라크니초프 러시아 육상경기연맹 회장은 26일(한국시각)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신바예바가 손목 부상을 당했지만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발라크니초프 회장은 "이신바예바의 부상은 가벼운 부상이다. 출전에 큰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2009년 베를린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이신바예바는 메달 획득에 실패하며 깊은 슬럼프에 빠졌다. 부진을 이유로 11개월 간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던 이신바예바는 지난 17일 벨기에 헤우스덴-졸더에서 열린 '2011 육상의 밤'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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