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31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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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콘서트 중 컨디션 난조 계속…"강행 의지"에도 안타까운 중단 [엑's 이슈]

기사입력 2023.12.14 06:50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걸그룹의 컨디션 난조로 인한 무대 중 하차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3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는 "민니는 미국 현지 시각 기준 12일 진행된 '징글 볼 2023 인 필라델피아(Jingle Ball 2023 in Philadelphia)' 공연 도중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로 인해 무대 일부를 소화하지 못하고 퇴장했다"고 밝혔다.

이어 "민니는 기다려준 팬들과 끝까지 함께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보였으나 당사는 아티스트 건강을 위해 충분히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바로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추후 예정된 스케줄은 아티스트 건강을 최우선 순위로 고려해 운영"할 예정이라 전했다.




지난 6월에는 블랙핑크 제니가 컨디션 난조로 블랙핑크 월드 투어 '본 핑크'(BORN PINK) 인 멜버른 공연 중 무대를 내려갔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제니는 끝까지 공연을 강행할 의지를 보였으나, 현장에서 의료진의 권고를 받아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바로 조치했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제니는 팬들에게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과 함께 빨리 회복하겠다는 뜻을 대신 전해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블랙핑크를 응원해 주시고 현장을 찾아주신 팬 여러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해 드리며,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 당사는 제니가 조속히 컨디션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그 외에도 공연 도중 중단은 아니지만 그룹 르세라핌은 멤버 김채원, 허윤진, 카즈하의 A형 독감 증세로 방콕 콘서트를 취소한 바 있으며 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컨디션 난조로 일본 공연의 출연을 하지 못하고 카리나, 지젤, 닝닝 3명이 참여하게 된 경우가 있었다. 

팬들은 콘서트 및 공연에 대한 아쉬움보다는 "스케줄이 강행군이라 충분히 그럴만 하다", "건강이 최우선", "미안해하지 말고 푹 쉬었으면"이라며 아티스트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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