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5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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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밤 여신' 권은비, 갈수록 과감…공식석상서 화끈한 패션

기사입력 2023.09.21 08:44 / 기사수정 2023.09.22 17:25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권은비가 행사장에서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권은비는 지난 19일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은비는 스커트에 브라톱, 그리고 재킷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귀여움이 가득한 표정과 이에 대비되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95년생으로 만 28세인 권은비는 아이즈원(IZ*ONE)으로 활동했으며, 지난 2021년 솔로로 데뷔했다.

올해 열린 워터밤 행사에서 몸매가 드러나는 비키니를 입고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았고, 이후 역주행 퀸으로 등극했다.

다음달 7일과 8일 양일간 단독 콘서트 'QUEEN'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 권은비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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