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25 16:06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캐롤라인 워즈니아키(21, 덴마크, 세계랭킹 1위)와 마리아 샤라포바(24, 러시아, 세계랭킹 6위)가 윔블던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3회전에 진출했다.
워즈니아키는 24일(현지시각)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2011 윔블던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2회전에서 버지니 라자노(프랑스), 세계랭킹 96위)를 2-0(6-1, 6-3)으로 가볍게 완파했다.
워즈니아키는 올 시즌 5승을 거두며 세계랭킹 1위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4대 메이저대회(호주오픈, 롤랑가로스 프랑스 오픈, 윔블던, US오픈) 우승은 단 한차례도 이룩하지 못했다.
지난 호주오픈 준결승전에 진출했던 워즈니아키는 리나(29, 중국, 세계랭킹 4위)에 패해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또한, 프랑스 오픈에서는 3회전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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