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2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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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 공식사과, "서브남주 사건 죄송합니다"

기사입력 2011.06.24 21:50 / 기사수정 2011.06.24 21:50

강정석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강정석기자] 배우 김민준(35)이 '서브남주' 논란을 일으켜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번 호칭 논란은 지난 23일 한 언론사가 기사에서 김민준을 '서브남주(남자 조연을 일컫는 말)'로 칭하며 시작됐다. 자신에게 '서브남주'라는 관련 기사를 올렸고, 김민준이 이에 격분해 해당 기사의 기자를 비난하는 트위터 글을 올렸다.

김민준은 당시 트위터에 "서브남주란 말은 뭐냐? 난 비록 발연기를 하지만 카메오든 뭐든 대사 한마디 눈빛 한순간 그저 김민준이다. 연기하는 사람들을 조롱합니까. 뭣 같지도 않은 수식어를 붙이고"라고 글을 올린 바 있다.

이후 해당 매체도 김민준의 태도를 비꼬는 반박기사를 보도하며 불쾌감을 표시했다. 하지만 김민준은 이에 굴하지 않고 트위터에 매체에 대한 비판 의도가 담긴 글을 올리며 맞대응해 사건이 일파만파 커지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오랜 설전 끝에 김민준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시끌 하네요. 야박한 세상에 웃음을 줘야 하는 입장에 있으면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뭐 공식입장 운운하며 글 올릴 때도 없어 트위터에 글을 올립니다. 만나서 얘기하면 허울 없이 친하게 지낼 수 있었던 기자님들께도 죄송합니다."라며 사과의 글을 올렸다.

김민준은 현재 KBS-2TV '로맨스 타운'에 성유리, 정겨운 등과 함께 출연 중이다.

[사진 ⓒ 김민준 트위터 캡처]



강정석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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