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25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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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가족한테 선물 받아본 경험 無…진짜 가족된 기분" 감격 (신랑수업)[종합]

기사입력 2023.08.02 22:06 / 기사수정 2023.08.02 22:17

김나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나연 기자) 심형탁이 사야 가족들의 선물에 감동했다.

2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새신랑' 심형탁이 아내 히라이 사야의 고향으로 건너가 처가댁 식구들과 '결혼식 전야제'를 갖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심형탁과 사야는 함께 사야 가족들을 만났다.

사야의 형부는 결혼 선물이라며 직접 만든 사야, 심형탁의 사진이 담긴 앨범과 케이크 등을 전했다.

맞춤 선물 아이언맨 피규어까지 받은 심형탁은 "난 준비 안 했는데"라며 고개를 숙였다.

심형탁은 "가족한테 이렇게 선물을 받아본 경험이 진짜 거의 없다"며 "이렇게 선물도 주시고 따뜻하게 저를 받아 주셔서 진짜 가족이 된 것 같다. 정말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심형탁은 "진짜 물어보고 싶은 게 날 처음 만났을 때의 느낌을 듣고 싶었다"며 첫인상에 대해 물었고, 사야의 아버지는 "나는 한국에서 사야 남자친구가 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무슨 일을 하는지도 몰랐고, 나이도 몰랐고 아무런 정보가 없었다. 인사하러 왔을 때 직업이 배우고 나이가 46살이라는 걸 알았다"고 답했다.

사야의 어머니는 "어떤 아저씨가 올지, 어떡하지? 했었는데 만나고 나서는 멋있어서 계속 보고 있다"고 전했다.

사야의 친언니는 사야를 통해 교제 사실을 듣고, 인터넷으로 서치해 심형탁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있었다며 "피부가 정말 좋다"고 칭찬했고 사야는 "다 외모 얘기"라며 웃었다.



심형탁은 "좋은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는 안 궁금했냐"고 물었고, 사야의 아버지는 "사야가 데려왔으니까 좋은 사람일 것"이라며 "오늘만 봐도 두 사람이 잘 맞다"고 말해 심형탁을 웃게 했다.

그러나 사야의 형부와 언니는 결혼 후 사야와 떨어져야 한다는 사실에 서운함을 드러냈다.

"돌려 달라"는 사야 형부의 말에 심형탁은 "그건 안 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채널A 방송화면

김나연 기자 letter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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