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3.07.19 20:31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원조 베이글녀' 이효춘이 과거 달력 촬영 당시의 비하인드를 전했다.
19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는 배우 이효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효춘은 과거 달력 속 자신의 모습에 대해 "몸이 조금 볼륨이 있었나보더라. 그래서 캘린더 찍는다고 해서 나갔는데, 자기들(스태프들)이 옷을 준비해왔다"며 "비키니를 입고 물을 붓고, 오두막에서 핫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그런 사진들만 찍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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