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5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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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웅인 세 딸, 갈수록 예뻐지네…'뉴진스 닮은꼴' 눈길

기사입력 2023.05.08 10:07 / 기사수정 2023.05.08 17:12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정웅인의 아내가 가족들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7일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 씨는 별다른 코멘트 없이 가족들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웅인 아내는 큰딸 세윤과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다. 또한 세윤, 소윤, 다윤 세 자매는 서로 사진을 찍어 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벌써 훌쩍 자란 세 자매의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여전히 화목한 가정을 보여주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정웅인은 2006년 아내 이지인 씨와 결혼해 슬하에 3녀를 두고 있다. 과거 딸 세윤, 소윤, 다윤 양과 함께 MBC '아빠 어디 가'에 출연한 적 있다.

정웅인은 최근 JTBC 드라마 '나쁜엄마'에서 차기 대권을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검사 출신의 국회의원 오태수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이지인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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