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4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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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셋째 임신 오해 부른 사진 대체 뭐길래?

기사입력 2023.03.05 18:56 / 기사수정 2023.03.05 18:56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양미라가 과거의 촬영한 만삭사진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4일 "조금만 늦었으면 혜아가 직접 고를 뻔한 혜아 만삭 사진. 출산 2주 전에 찍은 진짜 만삭 화보라 많이 부어 있었는데 예쁘게 찍어주셔서 감사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만삭의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둘째 혜아를 품고 있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순간 셋째인줄", "혜아 동생 생겼어요?", "임신 축하드려요"라고 댓글을 달랐고, 양미라는 "네?"라며 임신 오해에 놀란 반응을 보였다.

양미라는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20년 첫째 아들, 2022년 둘째 딸을 낳았다.

사진=양미라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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