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4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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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깜짝 복근 노출, 말랐는데 근육질…직각 어깨 '반전'

기사입력 2023.02.02 15:01 / 기사수정 2023.02.02 15:01

이나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나영 인턴기자) 그룹 빅뱅(BIGBANG) 지드래곤이 반전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일 지드래곤은 헬스장에서 찍은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상의를 탈의한 지드래곤은 이전의 슬랜더한 몸매와 전혀 다른 다부진 근육이 자리잡은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특히 과거의 가녀림이라고는 없이 단단하게 자리잡은 복근과 직각 어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드래곤은 1988년생으로 올해 36세다. 현재 지드래곤은 앨범을 준비하는 중이다.

지드래곤이 속한 그룹 빅뱅은 지난해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을 발표해 여전히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아티스트임을 증명하기도 했다. 

사진 = 지드래곤

이나영 기자 mi99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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