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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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배가 나오다니"…'41세' 임산부 벌써 볼록한 D라인

기사입력 2023.02.01 14:22 / 기사수정 2023.02.01 14:22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D라인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1일 안영미는 "인둥이들안녕~ 오늘은 개나리곤듀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안영미는 노란색 원피스를 입은 채 밝은 미소를 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안영미는 배가 부른 D라인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가수 이지혜는 "신기하네 영미가 배가 나오다니"라는 반응을 보였으며 개그우먼 정주리는 "귀염둥이야 오늘 내꿈에 언니나왔네? 보고파"라며 애정을 표했다.




네티즌들은 "보는 사람도 기분 좋아져요","예쁜 아기를 위해 좋은 것, 예쁜 것만 보세요" 등의 축하 반응을 보였다.

올해 41세가 된 안영미는 지난 2020년 5년간 교제한 남자친구와 결혼했다. 지난달 5일,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안영미는 당시 임신 13주 차라고 밝혔다.

사진=안영미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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