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3-01-2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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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록의 전설' 데이비드 크로스비, 81세 일기로 별세…사인은 불명 [엑's 해외이슈]

기사입력 2023.01.20 09:47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미국 포크록의 전설로 불리는 싱어송라이터 데이비드 크로스비가 세상을 떠났다.

19일(현지시간) 미국 버라이어티 등 다수 매체는 크로스비 스틸스 앤 내시 & 영(CSNY)의 멤버 데이비드 크로스비가 숨을 거뒀다고 보도했다. 향년 81세.

그의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숨을 거두기 하루 전인 18일까지도 SNS로 왕성한 활동을 보이던 그의 사망은 충격적으로 다가오는 상황. 이에 대해 CSNY의 전 멤버 그레이엄 내쉬는 "내 친구 데이비드 크로스비가 세상을 떠났다는 걸 알게 되어 매우 슬프다"면서 "사람들이 우리의 관계가 얼마나 불안정했는지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다는 걸 알지만, 데이비드와 내게 항상 무엇보다 중요했던 건 우리가 함께 만든 음악의 순수한 기쁨, 서로 발견해낸 소리, 그리고 오랜 세월동안 공유했던 깊은 우정이었다"고 밝혔다.

크로스비는 60년대 중반 진 클라크, 로겐 맥긴, 크리스 힐먼과 함께 더 버즈(The Byrds)를 결성, 보컬 겸 기타리스트로 활약한 바 있다.

이후 CSNY의 멤버로 활동했으나, 멤버들의 불화로 인해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1991년 더 버즈의 업적으로 인해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크로스비는 2007년 CSNY의 멤버로 다시금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사진= 데이비드 크로스비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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