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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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가슴 노출 원피스 입고 S라인 당당 포즈

기사입력 2022.12.13 15:31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모델 아이린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13일 아이린은 "Feeling blue, Tiffany blue"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아이린은 화려하게 꾸며진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우아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꺠와 쇄골, 가슴 부분을 노출하고 바디라인이 드러나는 하늘색 원피스와 힐을신고 날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투명한 피부와 갸름한 얼굴 큰 키와 비율이 눈에 띈다.

국내 외 팬들은 아이린의 미모에 감탄하며 호응하는 댓글을 달았다.



1987년생으로 만 35세인 아이린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의 FC 구척장신 골키퍼로 활약하면서 많은 인기를 얻었다.

사진= 아이린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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