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9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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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 서희원, 前 시모 마약설 주장 반박 "마약 관심 無…법 잘 지켜" [엑's 이슈]

기사입력 2022.11.23 16:34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대만 출신 배우이자 클론 구준엽의 아내 서희원(쉬시위안)이 전 시모의 폭로에 대해 반박했다.

서희원은 23일 오후 "저와 제 여동생(서희제, 쉬시디)은 마약을 할 수 없다. 왜냐하면 심장이 좋지 않기 때문"이라며 "제 여동생은 일주일에 평균 나흘을 일하며, 시부모를 모시고 아이와 함께 살기에 마약을 할 수 있는 조건이 전혀 없다. 저 또한 마약에 관심이 없다. 대만은 어떤 마약도 허용하지 않고, 우리는 법을 준수한다"고 밝혔다.

그는 "왕샤오페이(왕소비)가 제출한 명세서는 내가 쓴 것이 아니다. 나도 4000만 위안(한화 약 76억 원)을 받지 못했다. 이번에 빚진 500만 위안(한화 약 9억 원)은 그가 아이에게 주려고 한 예금이다. 왕샤오페이가 나를 속였고, 왕샤오페이가 약속을 어기고 법을 어기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합의서를 논의할 때 아이의 양육권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나는 왕샤오페이가 아이를 사랑하는 것을 알고 양육권을 가지라고 제안했고, 나는 면회권을 제안했다. 하지만 왕샤오페이는 즉석에서 거절하고 3년의 시간이 필요하다면 아이를 먼저 돌보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서희원이 이렇게 입장을 표명한 이유는 서희원의 전 남편인 왕샤오페이와 전 시모인 샤오페이의 모친이 서희원이 매일 마약을 했다고 주장했기 때문. 또한 왕샤오페이는 생활비 지급 문제를 두고 법적 갈등이 있었던 사실이 알려졌다. 왕샤오페이는 서희원에게 이혼 합의서에 약속한 생활비를 올해 3월부터 지급하지 않았다는 것. 미지급한 생활비는 500만 대만달러(한화 약 2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끝으로 서희원은 "나와 왕샤오페이는 결혼 생활을 잘하지 못했다. 그래서 나는 스스로 물러났고, 아무런 원망도 없다. 그래도 그가 잘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서희원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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