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3-01-31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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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진 "한달 식비 6만원"…하루에 김밥 3알 먹는 소식좌 (먹자GO)[종합]

기사입력 2022.11.23 11:1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김국진이 한 달 식비를 공개했다. 

22일 첫 방송된 JTBC '먹자GO'에서는 ‘완소남(완전 소식남)’ 김국진, 김태원과 먹기 위해 사는 ‘미대남(미식남·대식남)’ 이대호, 김준현, 김호영이 뭉쳤다. 

이날 김국진은 "먹방이라는 말이 내 입에서 나온다는 것 자체가 어색하긴 하다"며 데뷔 32년 만에 처음으로 먹방에 도전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이미 '소식'을 하는 것으로 유명한 그는 "먹는 게 맛있다고 느껴본 적은 없고 '음식이 많이 쌓여 있네'라는 생각이 든다. 어느 식당이든 먹으면 된다"면서 "오늘 김밥 세 알 먹고 아직 있다. 식비가 한 달에 한 6만 원 나온다.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된장찌개다. '뭐 먹을래?' 이래도 된장찌개"라고 말해 제작진을 폭소케 했다. 



김태원 역시 마찬가지. 그는 "먹는 거랑 안 맞다. 냉메밀 해서 그렇게 한 끼 먹고 있다. 식사를 꼭 해야 하냐"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후 고깃집에서 만난 김국진과 김태원은 2인분을 주문했다. 김국진은 주문을 하면서도 "2인분인데 1인분처럼 주면 어떠냐. 양 많이 주지 말아 달라"고 강조했다. 그렇게 김국진은 고기 네 점, 김태원은 고기 두 점을 맛봤다. 반면 이대호, 김준현, 김호영은 첫 주문에 12인분을 외쳤다. 



다섯 멤버가 만나 닭볶음탕집을 방문한 모습도 그려졌다. 김국진과 김태원은 이 식당에서도 밥 한 공기를 나눠 먹으며 '완소남'임을 드러냈고, 김국진은 "배부르게 드시면 안 된다"는 김호영의 말에 "평생 배부르게 먹은 적이 없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김준현은 "음식을 넘기기 힘들다는 느낌을 아냐. 어떤 느낌일까 궁금하다"고 묻기도. 이에 김국진은 "어떤 느낌이냐면 어느 순간까지 되게 잘 먹는다. 그리고 '잘 먹었다' 생각이 들면서 어떤 것도 들어오지 않았으면 한다"고 답했고, 김태원은 "안 들어갈 때가 있다. 걸릴 때가"라더니 "그럼 빨리 병원 가야해"라는 농담을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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