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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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키워"…홍현희♥제이쓴 子 "벌써 백일" 아기자기 떡 선물

기사입력 2022.11.08 14:03 / 기사수정 2022.11.08 14:03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홍현희, 제이쓴 아들의 백일을 축하했다. 

민혜연은 8일 "벌써 백일. 똥별이 백일 축하해요. 현희이쓴님도 축하 축하"라는 글과 함께 홍현희, 제이쓴 부부에게 받은 백일 떡 선물을 인증했다.



떡 선물 상자에는 백일을 기념하는 예쁘고 아기자기한 떡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백일의 기쁨을 함께 나누면서 "건강하고 바르게 잘 키우겠다"는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지난 8월 득남했다.  

사진=민혜연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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