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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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진아름, 결혼 후 미모 활짝 폈네 "겨울이 코앞"

기사입력 2022.11.07 19:57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남궁민의 아내이자 모델 진아름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7일 진아름은 "winter is just around the corner"(겨울이 코앞으로 다가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진아름은 레드 컬러의 의상과 화려한 주얼리, 모자를 장착하고 환하게 웃으며 걸어가고 있다.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멋지시네요", "아름다워요" 등이라며 호응하는 댓글을 올렸다.

진아름은 2008년 모델로 데뷔했다. 지난 7일 11살 연상의 배우 남궁민과 7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진아름은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도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성숙되고 예쁘게 행복하게 살겠습니다"라고 인사를 전한 바 있다.

사진= 진아름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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