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1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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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블핑·빅뱅 동시에…YG, 넥스트 몬스터→5인조 보이그룹 '투트랙 전략'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4.30 17:30

YG엔터테인먼트가 신인 론칭을 예고했다
YG엔터테인먼트가 신인 론칭을 예고했다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보이그룹과 걸그룹을 연이어 론칭하며 공격적인 투트랙 전략을 선보인다.

30일 YG엔터테인먼트는 오는 9월 5인조 보이그룹이 데뷔한다고 밝혔다. 트레저 이후 YG는 6년 만에 새로운 보이그룹을 론칭하며 올 한 해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지난 인터뷰에 자막으로 올가을 YG의 새로운 남자 그룹을 론칭할 계획이라는 말씀을 드렸다"라며 "지금 예상으로는 9월에 YG의 새로운 남자 그룹을 소개할 생각이다. 많은 분이 궁금해하실 멤버 수는 5명"이라고 밝히며 주요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뿐만 아니라 이날 신인 걸그룹 넥스트 몬스터의 세 번째 멤버 케이시 역시 공개됐다. 넥스트 몬스터는 베이비몬스터의 뒤를 잇는 신인 걸그룹으로 앞서 이벨리, 찬야가 멤버로 공개된 바 있다.

케이시는 한국인 아버지와 중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한중 혼혈로, 랩과 노래를 모두 소화하는 올라운드 포지션으로 알려졌다.

이에 YG엔터테인먼트는 9월 보이그룹 론칭에 이어 넥스트 몬스터의 멤버 공개 프로모션을 동시에 진행하며 가요계 거물급 신인 탄생을 예고했다.



빅뱅과 투애니원, 블랙핑크 등 개성 강한 아이돌 그룹을 선보여온 YG엔터테인먼트는 트레저와 베이비몬스터의 활발한 활동 속 연이은 신인 론칭으로 기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K팬 팬들 역시 "남자 아이돌 기대된다. 나올 때 됐지", "이번에도 서바이벌 하나", "신인 여남돌 동시에 무대 서는 모습 볼 수 있나", "YG 드디어 보석함 전부 오픈하나 보네", "넥스트몬스터 올해 데뷔하게 해줬으면" 등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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