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이 스팀 글로벌 5위에 올랐다.
24일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이 첫 번째 주요 업데이트 이후 글로벌 PC 플랫폼 스팀(Steam)에서 각국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재진입했다고 밝혔다.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인기 만화 IP를 기반으로 한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 26년 4월 24일 오전 9시 최고 순위 기준, 이 게임은 스팀 베스트셀러 글로벌 5위를 기록했다. 세부적으로 살펴 보면, 프랑스·이탈리아·벨기에 1위, 일본 2위, 독일 3위, 브라질 3위, 대한민국 4위, 영국 6위, 미국 9위 등 다양한 지역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지난 23일 대규모 업데이트를 선보였으며, 특히, 신규 영웅 '에스카노르'를 추가해 눈길을 끌었다. '에스카노르'는 원작 '일곱 개의 대죄'의 핵심 캐릭터로, 세계관 내 최강자로 꼽히는 인물이다.
마력 '선샤인'을 사용하며 낮에는 오만하고 호쾌한 성격을, 밤에는 겸손해지는 반전 매력을 갖춘 '에스카노르'. 게임에서는 도끼, 대검, 검방패를 활용한 강력한 공격과 함께 화상 효과를 부여하는 액션을 구사한다. 넷마블은 캐릭터 업데이트와 함께 전용 각인 장비 및 원작 속 신기 '신부 릿타’도 추가했다.
메인 스토리 액트 13 '다시 떠오르는 태양'도 공개됐다. 이용자는 트리스탄을 통해 미래에 도달했음을 알게 된 멜리오다스와 호크가 동료를 찾아 나서던 중 십계 '갈란'과 조우하는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신규 보스 '갈란'도 등장한다. '갈란'은 '금기' 상태에서 특정 행동 시 석화되는 전투 기믹을 갖췄으며, 이용자는 지옥 난도 클리어 시 전설 무기 제작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바냐 평원 남쪽에 위치한 신규 지역 '아름다운 폭식 주점'이 추가됐으며, 다양한 채집물과 특산물을 통해 오픈월드 탐험 요소도 확장했다.
한편,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플레이스테이션5, 스팀, 넷마블 런처,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현재 넷마블은 게임에 접속하는 이용자에게 SSR 상시 영웅 선택권 1개, 별의 파편 3,600개, 백금 주괴 20개, 커다란 큐브 열쇠 꾸러미 2개, SR 제작 무기 선택 상자 6개, 300,000 골드, 특급 강화석 30개, SR 마력 결정 파편 15개를 추가로 제공한다.
사진 = 넷마블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