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재 임세령 커플과 추영우가 한지희 연주회를 방문했다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스타들이 재벌가와의 인맥을 드러냈다.
지난 29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는 '한지희 도이치 그라모폰 앨범 발매 콘서트(Jeehee Han Deutsche Grammophon Album Release Concert)'가 개최됐다.
플루티스트이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부인 한지희의 연주회에는 각계 유명 인사들과 스타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정재와 임세령 커플의 목격담이 확산되며 주목받았다. 한 누리꾼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너무 멋진 커플, 멀리서도 아우라가 확실했다"는 글과 함께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정재와 임세령은 공연장 입구에서 포착됐고, 이정재는 핑크빛 재킷에 흰 셔츠를 입고 있었으며 임세령은 화이트 컬러의 재킷을 입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두 사람은 마스크를 쓰거나 얼굴을 가리지 않고 당당하게 커플로 행사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정재와 임세령 부회장은 지난 2015년부터 공개 열애 중으로, 열애 인정 이후 올해까지 11년째 변함없는 애정 전선을 이어오고 있다. 앞서 두 사람은 이정재의 출연작인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으로 참여하게 된 제74회 미국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 레드카펫에도 동행하는 등 공식 행사에 동반 참석하고 있다.
이정재와 임세령 커플뿐만 아니라 추영우 역시 한지희의 연주회에 참석해 뜻밖의 인맥을 과시했다. 야구선수 이정후 동생 이가현은 자신의 계정에 "진짜 간만에 연주하러 왔는데 반가운 얼굴이"라며 "3년 만에 보는 내 친구"라는 글과 함께 추영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바이올린 전공자인 이가현은 한지희 연주회에 연주자로 참석했으며, 추영우 역시 이 자리에 참석했다. 이 밖에도 이날 연주회에는 장동건, 고소영 부부, 백종원, 소유진 부부, 마동석 등 스타들이 함께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 구찌, 엑스포츠뉴스 DB, 고소영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