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27 07:37 / 기사수정 2011.04.27 07:37

[엑스포츠뉴스=박문수 기자] 최근 갱생에 성공한 아마우리가 자신의 소속팀 파르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아마우리는 지난 2008/09시즌 팔레르모를 떠나 유벤투스로 둥지를 옮겼다. 그는 입단 첫 시즌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이후 내리막길에 접어들며 퇴물 취급을 받았다.
하지만, 지난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친정팀 파르마에 복귀한 그는 부활에 성공했다. 파르마 소속으로 11경기 7득점 2도움의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는 유벤투스 소속으로 9경기에 나서 아무런 공격 포인트도 기록하지 못한 것과 대조적인 행보다. 한발 나아가 파르마는 아마우리의 맹활약에 힘입어 강등권에서 차츰 벗어나고 있다. 그들은 남은 4경기에서 승점 2점 이상만 확보하면 1부리그에 잔류하게 된다.
파르마 상승세의 주역 아마우리는 26일(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의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 게재된 인터뷰를 통해 "유벤투스를 떠나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다. 누구든지 빅클럽을 떠나는 걸 쉽게 여기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부상이란 악몽 속에서 겪은 나쁜 시기를 끝내길 원했다. 지속해서 경기에 나서고 싶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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