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3:22
스포츠

김태룡-전풍-이승엽-김재환 '두산 파이팅'[포토]

기사입력 2022.10.18 15:07

이승엽
이승엽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 이승엽 신임 감독의 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취임식에 참석한 두산 이승엽 감독과 김태룡 단장, 전풍 사장, 주장 김재환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계약기간 3년 총액 18억 원(계약금 3억·연봉 5억)으로 두산 제 11대 사령탑에 오른 이승엽 감독은 19일부터 마무리 훈련 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