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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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홍현희, 子 안고 눈물 호소하더니 또 나쁜 손?

기사입력 2022.10.14 15:48 / 기사수정 2022.10.18 15:12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이자 개그맨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14일 오후 제이쓴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똥별쓰 미안한뎅 손좀 빼줄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똥별(제이쓴·홍현희 아들 태명)이는 자신의 손을 제이쓴 상의 안에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살짝 보이는 그 새 자란 똥별이의 뒷머리 또한 눈길을 끌었다.

제이쓴의 사진을 본 방송인 장영란은 "귀여워"라며 감탄했고 네티즌들은 "거기가 따뜻한가봐요~", "그새 많이 자란 똥별. 이제 큰애기 같아요", "똥별이 나쁜손~~!!", "귀여워라 거부할 수 없는 손길"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했다.



최근 홍현희 또한 아들에게 멱살을 잡힌 채 찍은 '눈물을 흘리는 셀카'를 공개해 화제된 바 있다.



"선생님... 비싼 건 아니지만 그래도..티셔츠 늘어난단 말이에여... 멱살은 잡지 말아쥬세요"라는 홍현희의 상황을 본 네티즌은 "똥별이 심상치 않은 포스", "극한 직업 = 엄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은이는 "육아는 이쓴이가.."라고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이쓴은 개그맨 홍현희와 2018년 결혼해 지난 8월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 = 제이쓴·홍현희 인스타그램, 유튜브 홍쓴TV 방송화면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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