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10.08 14:00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황인범이 무기력한 영패에 적잖이 충격받은 듯했다.
올림피아코스는 지난 7일(한국시간) 스타디움에서 열린움에서 열린 카라바흐와의 2022/23시즌 UEFA(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G조 3차전에서 0-3으로 완패했다. 올림피아코스는 전반에 대등한 경기를 하고도 후반에 연달아 세 골을 실점하며 무너졌다.
황의조는 선발 출장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고 후반 29분 교체됐다. 이 타이밍에 벤치에 있던 황인범이 피에르 쿤데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황인범은 팀의 창의성을 불어 넣기 위해 투입됐지만, 빛을 발하지 못했다.
올림피아코스 수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후반 35분 이후 허무하게 2실점을 허용했다. 수비가 강한 압박을 하지 않고 뒷공간을 넓게 노출하면서 카라바흐 공격진이 수월하게 공격작업 이후 멋진 득점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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