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10.07 14:37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미국의 래퍼 겸 사업가 카녜이 웨스트(칸예 웨스트, YE)가 최근 불거진 '백인 목숨도 소중하다'(White Lives Matter) 문구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6일(현지시간) 폭스 뉴스의 터커 칼슨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칸예는 패션계와 다른 곳에서 즉각적인 논란을 불러올 해당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입은 이유에 대해 "그저 직감적인 본능과 신과의 연결과 영특함을 잉요한 것 뿐"이라고 밝혔다.
그는 "내 아버지는 전직 흑표당원이었는데, 오늘 내게 '백인의 목숨도 소중하다 하하하하'라는 문자를 보내셨다"면서 "그래서 '전 그냥 재밌는 셔츠라고 생각했다. 그걸 내가 입는다는 건 재밌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그리고 아버지께 '왜 그 셔츠가 웃기다고 생각했나요?'라고 여쭤봤더니 '그냥 뻔한 말을 하는 흑인이라서"라고 하셨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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