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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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령♥양조위, 한예리→류준열과 인증샷…럭셔리 그 자체

기사입력 2022.10.07 13:36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중국 출신의 홍콩 배우 겸 가수 유가령이 국내 배우들과 인증샷을 남겼다.

7일 오후 유가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알게 되어서 반가웠다"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가령은 배우 한예리와 류준열, 전여빈과 다정하게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남편 양조위가 배우들과 인증샷을 찍은 모습을 공개했는데,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포스 장난 아니다", "부럽다", "함께해줘서 감사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1965년생으로 만 57세가 되는 유가령은 1989년 3살 연상의 양조위와 열애를 시작해 무려 19년 간 열애를 이어가다 2008년 정식으로 결혼했다.

지난 4일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참석 차 한국을 찾은 남편 양조위와 함께 입국한 그는 공식석상에서도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사진= 유가령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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