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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분전' 토트넘, 프랑크푸르트와 공방전 끝 균형 유지 (전반종료)

기사입력 2022.10.05 04:49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손흥민이 한 차례 결정적인 기회를 놓치며 아쉬움을 삼켰다.

토트넘 홋스퍼가 5일(한국시간) 프랑크푸르트 슈타디온에서 열린 열린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의 2022/23시즌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D조 3차전 전반을  득점 없이 마쳤다.

프랑크푸르트는 3-4-3 전형으로 나섰다. 케빈 트랍 골키퍼를 비롯해 투타, 하세베 마코토, 에반 은디카가 백3를 구축했다. 크리스티안 야키치, 안스가르 크나우프가 윙백을 맡고 세바스티안 로데, 지브릴 소우가 중원을 지켰다. 최전방에 카마다 다이치, 콜로 무아니, 예스퍼 린스트룀이 득점을 노렸다. 

토트넘도 3-4-3 전형으로 맞섰다. 위고 요리스 골키퍼를 비롯해 크리스티안 로메로, 에릭 다이어, 클레망 랑글레가 백3를 구성했다. 윙백은 에메르송 로얄과 이반 페리시치가 맡았고 중원은 로드리고 벤탄쿠르,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가 지켰다. 최전방은 히샬리송과 해리 케인, 손흥민이 출격했다. 

전반 5분 에메르송이 후방에서 온 롱패스르 이용해 첫 슈팅을 시도했다. 이어 에메르송의 오른쪽에서 연이어 기회가 나왔다. 11분 손흥민이 프리킥 상황에서 날카로은 왼발 크로스를 올렸지만, 동료들의 발에 닿지 않았다. 

프랑크푸르트도 공격을 시도했다. 전반 17분 크나우프가 전진해 중앙으로 이동한 뒤 오른쪽에 있던 로데에게 연결했고 로데가 슈팅까지 연결했지만, 수비 맞고 나갔다. 프랑크푸르트는 이어진 코너킥 이후 공격 상황을 통해 분위기를 가져왔다.

24분엔 오른쪽에서 히샬리송과 손흥민이 움직임 이후 원투패스로 전진에 성공했다. 손흥민이 케인을 보고 크로스를 했지만, 케인에게 걸리지 못했다.

27분엔 손흥민이 왼쪽에서 패스받은 뒤 케인에게 내줬고 케인이 수비 두 명을 이겨낸 뒤 슈팅을 시도했지만, 빗나갔다.

토트넘은 전방 압박으로 기회를 만들었다. 39분 상대 공격을 바로 차단한 뒤 호이비에르가 케인에게 패스했다. 케인은 곧바로 뒷발로 옆에 있던 손흥민에게 연결했고 손흥민의 왼발 슛까지 나왔지만, 빗나갔다. 

이어 3분 뒤엔 오른쪽에서 에메르송이 침투 이후 크로스를 했고 반대편에 페리시치의 슈팅으로 이어졌다. 수비에 굴절되면서 빗나갔다. 

토트넘은 전반 추가시간 막판까지 공격을 계속 시도했지만, 리드를 가져오지 못하고 전반을 마쳤다.

사진=EPA/연합뉴스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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