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1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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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서희원, 결혼반지 안했던 진짜 이유 따로 있었다

기사입력 2022.10.01 13:10 / 기사수정 2022.10.04 14:44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대만의 배우 서희원(쉬시위안)의 동생이자 가수 겸 MC 서희제(쉬시디)가 언니의 결혼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서희제는 지난달 28일 대만의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구준엽, 서희원 부부의 신혼 생활에 대해 말했다.

그는 "언니가 침대에 누워서 드라마 보고 밥 먹는 걸 좋아한다"면서 "지금은 형부한테 애교를 부린다. 전에는 두 다리로 화장실도 잘 갔는데, 지금은 '오빠' 하고 부르고는 혼자서 움직이지도 못한다"고 밝혔다.

이어 "형부가 언니를 안아서 여기저기 데리고 간다. 심지어 화장실까지 간다"면서 "언니한테 형부 허리 보호대를 선물하라고 했다"고 덧붙이며 너스레를 떨었다.

1969년생으로 만 53세인 구준엽은 지난 3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7살 연하의 대만 배우 서희원과의 결혼을 깜짝 발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대만에서 혼인신고를 마친 그는 DJ로서 여러 클럽에서 공연을 진행 중이다.

한편, 구준엽과 서희원은 패션지 '보그 타이완'의 10월 호 커버를 장식했다.

해당 패션지 인터뷰에서 서희원은 "구준엽이 무릎 꿇고 프러포즈했을 때 다이아몬드 반지를 사지 말고 타투를 하자고 했다“라며 ”구준엽이 타투 기계를 사서 매일 자기 몸으로 연습했고 우리 손에 반지를 새겼다"라고 전했다.

이와 같은 사실은 구준엽이 출연한 tvN ‘유퀴즈 온더 블록’ 158회에서도 언급된 바 있다.

구준엽은 '결혼 반지'에 대한 서희원의 특별한 제안도 소개했다. 그는 "결혼하면 반지는 특별하게 하자고 해서 문신을 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결혼반지 대신 왼쪽 네 번째 손가락에 반지 모양 문신을 새겼다"라고 말했다.

방송 당시 그는 서희원과 함께 찍은 웨딩링 타투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20년 전 함께 찍은 사진, 대만에서 혼인 신고할 당시 사진을 연이어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 구준엽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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