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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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연한 범죄"…씨엘, '男 관객 난입→포옹' 돌발 상황에 진땀 [엑's 이슈]

기사입력 2022.09.30 08:24 / 기사수정 2022.09.30 08:24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씨엘(CL)의 무대에 남성 관객이 난입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지난 29일 중앙대학교 축제 무대에 씨엘이 올라 공연을 펼쳤다. 씨엘은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블랙 미니 원피스 차림으로 무대에 올라 '닥터 페퍼'를 열창했다. 

이때 한 남성 관객이 무대 위로 올라와 씨엘을 껴안았고, 씨엘은 살짝 포옹한 뒤 프로답게 무대를 이어나갔다. 하지만 관객은 씨엘의 뒤를 따라 노래부르며 객석의 호응을 유도하기도 했다. 

씨엘은 당황한 기색을 보이면서도 웃음으로 상황을 넘겼다. 잠시 뒤 현장 스태프가 무대 위로 올라가 관객을 이끌고 내려갔다. 



해당 영상은 온라인을 통해 급속도로 퍼졌다. 현장에서 이 모습을 지켜보던 관객들은 당시 경호 시스템의 대처를 지적하는 동시에 돌발 상황에서도 여유를 잃지 않는 씨엘의 기지를 높이 평가했다. 

또한 엄연한 범죄 행위를 하고도 당당한 듯 무대 위에서 미소까지 보이는 관객을 향한 비난도 쏟아내고 있다.  

최근 공연 중 난입한 관객으로 인해 가수들의 피해 사례가 이어지는 만큼, 강력한 주의가 필요할 것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영상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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