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1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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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이제 토종 선발 고민 없다? "김윤식 이어 임찬규도 좋은 투구"

기사입력 2022.09.28 23:33



(엑스포츠뉴스 대전, 조은혜 기자) LG 트윈스가 한화 이글스를 연이틀 잡고 1위 SSG 랜더스와의 경기차를 다시 좁혔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LG는 2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와의 원정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3연승을 달린 LG는 구단 역대 단일시즌 최다승을 83승(2무49패)로 늘리며 경기가 없던 1위 SSG를 2.5경기차로 추격했다.

선발 임찬규는 6이닝 2피안타 2사사구 7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시즌 6승을 올렸다. 마무리 고우석이 휴식을 부여받은 가운데 4-1로 앞선 9회말 김진성과 진해수, 이정용이 차례로 올라와 ⅓이닝 씩을 막았고, 진해수가 통산 150홀드를, 이정용이 데뷔 첫 세이브를 달성했다.

0-0으로 맞서있던 5회초 2사 2루 상황 문보경의 2루타가 결승타. 김현수가 3안타 1타점, 오지환은 2안타 3사사구로 전 타석 출루를 기록했고, 홍창기와 유강남도 1타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경기 후 류지현 감독은 "어제 김윤식에 이어 오늘 임찬규도 좋은 투구 내용을 보여줬다. 선발에 이어 불펜투수들도 잘 막아줬고, 특히 진해수의 150홀드를 축하하고 싶다. 이정용의 첫 세이브도 완벽했다"며 "내일도 전력을 다할 수 있는 힘을 구축했다"고 덧붙였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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