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1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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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골맛' SON, '북런던 더비' 선발 예상 (英 언론)

기사입력 2022.09.28 22:10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인턴기자) A매치 2연전에서 골맛을 본 손흥민이 다가오는 북런던 더비에서 선발 출전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손흥민은 지난 23일과 27일 각각 코스타리카, 카메룬을 상대로 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초반 8경기 연속 무득점으로 부진했지만 대표팀 합류 직전 레스터 시티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하면서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클럽, 국가대표팀 경기를 더해 최근 3경기 연속골을 달성했다.

이제 손흥민은 소속팀 토트넘으로 돌아가 다시 리그 경기에 집중한다. 상대는 지역 라이벌 아스널이다. 북런던 더비로 불리는 두 팀의 라이벌전은 치열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아스널은 6승 1패 승점 18점으로 리그 단독 선두에 올라있으며 토트넘은 1점 차로 바짝 뒤쫓고 있다. 경기 결과에 따라 토트넘이 단독 선두 자리에 오를 수 있다.

북런던 더비를 앞두고 영국 풋볼 런던은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손흥민과 해리 케인을 선발로 내세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먼저 이번 시즌 고전하고 있는 5-2-3 포메이션 대신 5-3-2 포메이션을 선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만약 지금까지 해왔던대로 5-2-3 포메이션을 들고 나올 경우 공격진 두 자리는 손흥민, 케인으로 고정될 가능성이 높으며 남은 한 자리를 놓고 히샬리송과 데얀 쿨루셉스키가 경합할 것으로 예상했다.

매체는 "손흥민은 레스터 시티에 교체로 출전해 멋진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A매치 기간 동안 2골을 추가해 자신감을 되찾았다. 또한 아스널을 상대로 16경기 5골 5도움을 기록했다"면서 선발 고정 이유를 설명했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에도 아스널을 상대로 득점포를 쏘아올렸다. 지난해 9월 리그 첫 맞대결(1-3 패)에서는 팀의 유일한 득점을 기록했다. 지난 5월 두 번째 맞대결에선 상대 수비의 퇴장을 이끌어냈고, 팀의 세 번째 골을 득점하며 3-0 완승을 도왔다. 

당시 아스널과 치열한 4위 경쟁을 펼치던 토트넘은 손흥민의 맹활약으로 아스널을 제치고 4위에 올라 이번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낸 바 있다.

손흥민 출전이 예상되는 토트넘과 아스널의 북런던 더비는 다음달 1일 아스널 홈 구장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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