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2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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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 배 다른 자식 설움…♥임주환과 이별 (삼남매가 용감하게)[종합]

기사입력 2022.09.24 21:28 / 기사수정 2022.09.25 00:40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삼남매가 용감하게' 임주환의 이하나가 과거 열애설 때문에 이별을 겪었다.

24일 첫 방송된 KBS 2TV '삼남매가 용감하게' 1회에서는 이상준(임주환 분)이 김태주(이하나)가 과거 연인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날 유정숙(이경진)은 김소림(김소은)을 결혼시키기 위해 김태주가 전세금을 대출받아 마련한 집을 신혼집으로 쓰라고 말했다.



김태주는 자리를 박차고 나갔고, 유정숙은 "누가 집을 뺏는데? 너야 능력 있으니까 동생한테 전세 자금 좀 줄 수 있는 거 아니야. 할머니, 아빠 보란듯이"라며 만류했다. 김태주는 "엄마도 진짜 좀 그만해"라며 쏘아붙였다.

과거 유정숙은 어린 김태주를 홀로 키웠고, 김행복(송승환)을 만나 재혼했다. 유정숙은 어린 김태주에게 최말순(정재순)에게 무시당하지 않으려면 공부를 잘해야 한다고 당부했고, 의대에 가라고 강요했다.

결국 김태주는 의대에 입학했지만 적응하지 못해 힘들어했다. 그 과정에서 김태주는 유급을 당해 병원 옥상에서 홀로 눈물 흘렸고, 촬영 도중 부상을 당해 입원한 이상준과 우연히 마주쳤다.

이상준은 "첫사랑이 울고 있는데 어떻게 가냐"라며 곁을 지켰고, 김태주를 위로했다. 이상준과 김태주는 연애를 시작했고, 이상준은 바다에 가고 싶다는 김태주의 말에 함께 여행을 떠났다.



이상준과 김태주는 가정사를 털어놓으며 서로를 다독였고, 이상준은 "나 꿈이 하나 더 생겼어. 네 옆에서 너랑 같이 행복하기"라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그러나 두 사람이 여행에 다녀온 후 열애설이 보도됐고, 김태주는 학교로 찾아온 이상준의 팬들에게 달걀 세례를 맞기까지 했다.

특히 김태주는 가족들이 있는 자리로 돌아갔다. 김태주는 김소림의 남자친구와 그의 가족들이 있는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소림아. 내 집에서 당장 나가. 내가 대출받아서 이자 내고 있는 내 집이야. 너희들 신혼집으로 절대 못 줘"라며 독설했다.

김태주는 "어디 장녀가 눈 뜨고 살아있는데 너희들 먼저 결혼을 해. 내가 하기 전에 너희들 결혼 못 해. 절대 안 돼. 알겠어?"라며 발끈해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사진 = KBS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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